▹ 따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86개
- 따미뜨레이 : (1)‘땀띠’의 방언
- 따닥거리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바따라지다 : (1)음식의 국물이 바특하고 맛이 있다.
- 따릉거리다 : (1)전화벨 따위가 짧게 잇따라 울리다.
- 따라댕기다 : (1)‘따라다니다’의 방언
- 따당거리다 : (1)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기등따젱이 : (1)‘게딱지’의 방언
- 따다바리다 : (1)뜯어내어 죽 벌여 놓다. (2)얄미운 태도로 이야기를 늘어놓다.
- 귀갑따내기 : (1)바둑에서, 상대편의 두 돌을, 거북의 등딱지 모양의 여섯 돌로 에워싸서 따내는 일.
- 따뜻한 색채 : (1)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 노란색, 빨간색 계통의 색이다.
- 얄따래지다 : (1)얄따랗게 되다.
- 보잘그음따 : (1)‘보잘것없다’의 방언
- 따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때기따묵기 : (1)‘딱지치기’의 방언
- 따라마시다 : (1)남보다 빨리 가서 앞을 차지하거나 어떤 동작을 먼저 하다. ⇒규범 표기는 ‘앞지르다’이다.
- 터무니엄따 : (1)‘터무니없다’의 방언
- 어처구음따 : (1)‘어처구니없다’의 방언
- 하늘 천 따 지 : (1)‘천자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따라세우다 : (1)‘따라서다’의 사동사. (2)‘따라서다’의 사동사.
- 따로 먹이기 : (1)포유기에 어미젖과는 별개로 사료를 먹이는 일.
- 따개질하다 : (1)물고기의 배를 따다.
- 따뜻한 겨울 : (1)연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3개월 동안 겨울철 평균 기온이 과거 30년간의 평균 기온과 대비하여 0.5℃ 이상 높은 상태.
- 쇠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머리 양쪽에 붉은 잔줄이 있다. 목은 누런 갈색, 배는 흰색이고 등은 검은 갈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깊은 산속에 산다.
- 그물을 따다 : (1)그물코에 걸린 물고기를 떼다.
- 간판(을) 따다 : (1)(속되게) 겉으로 내세우기 위해 학력이나 명분을 갖추다.
- 따짝거리다 : (1)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조금씩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 보따리당시 : (1)‘보따리장수’의 방언
- 고생보따리 : (1)고생스러운 일거리가 들어 있는 보따리라는 뜻으로, 힘든 일이 늘 많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따로내우다 : (1)‘따로내다’의 북한어.
- 눈따기하다 : (1)초목의 곁순을 잘라 내다.
- 따듬방맹이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따듬방매이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따가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울음보따리 : (1)‘울음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나꾸따채다 : (1)‘낚아채다’의 방언
- 귀(가) 따갑다 : (1)소리가 날카롭고 커서 듣기에 괴롭다. (2)너무 여러 번 들어서 듣기가 싫다. <동의 관용구> ‘귀(가) 아프다’
- 자국따르개 : (1)‘추적기’를 다듬은 말.
- 따다닥대다 : (1)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다다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찟따 스와라 : (1)인도 음악인 스와라의 음절로 선율적 경과구를 만드는 기법. 주로 아누 빨라비나 차라남 뒤에 나타난다.
- 행우보따리 : (1)‘행동거지’의 방언
- 따두릅뿌리 : (1)땃두릅나물의 뿌리. ⇒남한 규범 표기는 ‘땃두릅뿌리’이다.
- 따딤방매이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따끈따끈히 : (1)매우 따뜻할 정도로 덥게.
- 깔따분하다 : (1)‘따분하다’의 방언
- 모따기톱기 : (1)‘릉각기’를 다듬은 말.
- 집단 따돌림 : (1)한 집단 내에서 특정한 사람을 따로 떼어 멀리하는 일.
- 뒤따라가다 : (1)뒤를 따라가다.
- 코따그링이 : (1)‘코딱지’의 방언
- 밸따는기계 : (1)‘할복기’의 북한어.
- 따라지신세 : (1)노름에서 삼팔따라지를 잡은 신세라는 뜻으로, 하찮고 따분한 처지를 이르는 말.
- 보따리 무역 : (1)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개인이 정식 유통 경로를 통하지 않고 하는 장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딱따거리다 : (1)딱딱한 말씨로 자꾸 위협적으로 남을 억누르다. ⇒규범 표기는 ‘딱딱거리다’이다.
- 따러댕기다 : (1)‘따라다니다’의 방언
- 삼각따개비 : (1)따개빗과의 절지동물. 몸의 높이는 1cm 정도이고 원뿔형이며, 껍데기는 엷은 붉은색 또는 자색을 띤 붉은색에 흰색의 가는 돌기가 세로로 줄지어 있다. 입은 삼각형이고 여섯 쌍의 발이 있는데 플랑크톤을 잡아먹는다. 바닷속의 조개류, 바위, 배 따위에 붙어 사는데 전 세계의 해안에 널리 분포한다.
- 따드름대다 : (1)조금 더듬으며 매우 느리게 계속 말을 하거나 글을 읽다.
- 메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밑면 따 내기 : (1)맞대기 용접에서 홈이 깊은 곳처럼 용접이 잘되지 않는 부분이나 제1층 부분 따위를 뒷면에서 따 내는 작업.
- 붉은별따기 : (1)정하여진 기준에 따라 성과를 평가하여 붉은 별을 주고 그것을 깃대, 차, 포, 경쟁 도표 따위에 붙이거나 올리도록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경쟁 운동의 하나. 별의 개수에 따라 승부를 결정한다.
- 청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보잘것엄따 : (1)‘보잘것없다’의 방언
- 잎꼭지따기 : (1)뽕잎을 잎자루의 가운데를 끊어서 완전한 잎으로 따는 방법. 뽕가지와 뽕눈은 상하지 아니하나 뽕잎을 따는 품이 많이 든다. 누에 나이에 맞는 뽕잎을 골라 딸 수 있으므로 어린누에용 뽕밭과 잎을 딴 뒤 가지를 자르지 아니하는 뽕밭에 적용한다.
- 따딤방마이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멱따는 소리 : (1)듣기 싫게 꽥꽥 지르는 소리.
- 따르륵하다 : (1)작은 물건이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가 나다. ‘다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다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뜨르륵하다’의 북한어.
- 우기따리다 : (1)‘우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기리다’로도 적는다.
- 따깜질하다 : (1)큰 덩이에서 조금씩 뜯어내다.
- 따라잡히다 : (1)‘따라잡다’의 피동사.
- 웃음보따리 : (1)웃음이 가득 찬 보따리라는 뜻으로, 웃음이 많이 쌓여 있어 한꺼번에 크게 웃거나 웃음이 자꾸 나는 것을 이르는 말. (2)웃음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깃거리나 대상.
- 따붓스럽다 : (1)‘따뜻하다’의 방언
- 울움보따리 : (1)‘울음보’의 방언
- 분의를 따다 : (1)자신의 분수에 알맞은 정당한 도리를 저버리다.
- 어처구엄따 : (1)‘어처구니없다’의 방언
- 따부락대다 : (1)작은 눈알을 자꾸 이리저리 빨리 굴리다.
- 흰줄따깨비 : (1)‘고랑따개비’의 북한어.
- 논따리쟁이 : (1)땡땡이를 잘 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뒤따러오다 : (1)‘뒤따라오다’의 방언
- 따끔따끔히 : (1)따가울 정도로 몹시 덥게.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잇따라 따갑게.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자꾸 아프게.
- 가지뽕따기 : (1)누에치기를 위하여 뽕나무에서 잎과 햇순이 붙어 있는 채로 묵은 가지를 따는 일. 뽕 따는 시간이 적게 들어 뽕잎을 먹는 양이 많고, 뽕잎의 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큰 누에를 칠 때에 주로 한다.
- 따듬작대다 : (1)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다듬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온도따름성 : (1)‘주열성’의 북한어.
- 물샐틈엄따 : (1)‘물샐틈없다’의 방언
- 따끔거리다 : (1)따가울 정도로 매우 더운 느낌이 자꾸 들다.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가운 느낌이 자꾸 들다.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픈 느낌이 자꾸 들다.
- 주걱따개비 : (1)따개빗과의 절지동물. 지름은 1~1.5cm이며, 껍질은 어두운 회색에 수직으로 자주색 줄이 많이 있다. 몸은 각판으로 싸여 있으며 입은 크고 마름모꼴이다. 암수한몸으로 난생을 하며, 바닷가의 갯바위에 붙어 산다.
- 보따리장수 : (1)물건을 보자기에 싸 가지고 돌아다니며 파는 사람.
- 따르르하다 : (1)작은 물건이 단단한 바닥 위를 구르는 소리가 나다. ‘다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이 흔들려 떨리는 소리가 나다. ‘다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재봉틀로 얇은 천을 박는 소리가 나다. ‘다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내는 소리가 한 번 나다. (5)어떤 일에 능통하여 막힘이 없다. ‘다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윤곽 따내기 : (1)포토샵을 이용하여 사진을 편집할 때, 원하는 부분을 추출하고자 할 경우 명도가 바뀌는 부분에는 가는 선을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는 흰색을 써서 윤곽선을 드러나게 하는 방법.
- 딱따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닥다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 ‘닥다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웃는 소리.
- 따듬이방매 : (1)‘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산소따름성 : (1)‘굴기성’의 북한어.
- 따라나서다 : (1)남이 가는 대로 같이 나서다.
- 고랑따개비 : (1)따개빗과의 갑각류. 표면에 세로로 융기가 나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분포한다.
- 따꾹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따듬작하다 : (1)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느리게 조금 더듬다.
- 보따리 장사 : (1)여행용 가방 따위와 같이 휴대할 수 있는 크기의 가방에 적은 규모의 상품을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직접 거래하는 일.
- 따다발리다 : (1)뜯어내어 죽 벌여 놓다. ⇒규범 표기는 ‘따다바리다’이다.
- 보따리맺임 : (1)보자기의 두 귀가 잘 풀어지도록 고를 만들어 두 번 매는 매듭
- 살림 보따리 : (1)어떤 것의 살림을 꾸리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싼 보자기. 또는 그런 뭉치.
- 꽃따기하다 : (1)꽃을 따다. 과실나무ㆍ화초ㆍ야채 따위를 기를 때에, 과실이나 꽃의 크기 및 품질의 향상을 위하여 꽃을 솎아 한 개체의 꽃의 수를 제한하는 일이다.
- 따따버버리 : (1)‘반벙어리’의 방언
- 딸따리꼼보 : (1)‘곰보’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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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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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시작하는 단어 (561개)
: 따, 따가닥, 따가닥거리다, 따가닥대다, 따가닥따가닥, 따가닥따가닥하다, 따가닥하다, 따가르다, 따가리, 따가아지, 따가움, 따갈따갈, 따갑다, 따개, 따개꾼, 따개다, 따개비, 따개빗과, 따개질, 따개질하다, 따개칼, 따거뱅이, 따거웁다, 따거재, 따겁다, 따게미, 따곱다, 따곱재이, 따구, 따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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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시작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따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86개 입니다.